릴짱 ┰ 오리지날게임 ┰_ 76.rmk359.top ◆[EBS 뉴스12] 전통사회를 배경으로 한 K드라마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해외에서는 때 아닌 '갓' 열풍이 불었습니다. 조선사람들이 쓰고 있는 저 검고 둥그런 모자가 뭐냐는 거였죠.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우리 전통의상인 갓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작발레가 무대에 오릅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비들이 착용하던 둥근 갓이 무용수들의 머리 위에 얹혔습니다. 전통의 상징이 현대적으로 해석된 발레 군무와 결합해 본 적 없는 궤적의 선인터넷야마토게임 을 그려냅니다. 지난해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이라는 호응을 얻은 창작발레 작품 '갓'입니다. K드라마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의상인 '갓'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걸 보고 탄생한 작품 입니다. 한국의 전통 앤트플러스 의상인 갓을 소재로 계급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테마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올해는 7개 장으로 구성돼 있던 작품을 9개 장으로 확대하고, 등장시키는 갓의 종류도 대폭 늘렸습니다. 인터뷰: 박소연 / 창작발레 '갓' 안무 "빨간색 갓도 있고 삿갓도 있고 정주식길잡이 자관이라는 것도 있고 갓이 되게 많더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면은 다양한 테마로 해가지고 1시간짜리로 늘려보자." 발레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순수무용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린 인기 무용수들도 공연에 참여합니다. 인터뷰: 김유찬 / 창작발레 '갓' 출연 유비케어 주식 "제 나름대로 어떤 감정일까 이 테크닉을 왜 할까 이런 되게 사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리를 얼마나 많이 들고 예쁘고 이것도 너무 좋지만 그 캐릭터의 감정에 좀 더 집중을 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한국발레협회가 최고의 남자 무용수에게 수여하는 당쇠르노브르상을 수상한 윤별 무료백경 발레리노가 대표를 맡아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조화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인터뷰: 윤별 대표 / 윤별발레컴퍼니 "돈을 벌거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같이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자고 만든 컴퍼니였어요. 내년에는 이 갓으로 해외 투어를 하는 게 지금 목표입니다." 지난 5일 안동에서 막을 올린 창작발레 '갓'은 다음달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갑니다. EBS 뉴스 황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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