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브랜드가 출범 4년만에 기능성을 강화한 신규 라인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국내 골프웨어 시장이 경기 침체 영향 등으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해 진성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18일 한성에프아이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봄·여름(SS) 시즌 새롭게 출시한 '엑셀러(XCELLER)' 라인의 남성 여름 티셔츠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데도 주문량이 늘어 리오더(재주문)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서둘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아주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 2021년 국내에서 론칭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처음으로 '엑셀러'라는 이름의 라인을 선보였다. 이런 식으로 라인에 명칭을 부여하면서 힘을 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엑셀러는 '엑설런트 올 어라운드 퍼포머(EXCELLENT ALL-AROUND PERFORMER)'의 줄임말로 어느 곳에서나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다. 골프채 뿐만 현대캐피탈현대스위스 아니라 엑셀러 라인의 의류 자체도 기능성을 갖춘 하나의 장비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브랜드 론칭 4년만에 신규 라인을 출시한 건 최근 침체된 골프웨어 시장 분위기와도 연관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에 급증했던 MZ세대 골퍼들이 이탈한데다 내부 부진이 이어지면서 골프웨어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영향이 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 일단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과 가성비 제품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골프웨어 시장에서 신제품을 내세워 진성 골퍼를 사로잡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대대적인 TV광고도 진행 중이다. 특히 1년여 넘는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완벽한 스윙이 가능한 디자인 설계부터 소재를 사용하는 등 저축성수신금리 기능성에 뛰어난 제품 출시에 신경을 썼다. 어드레스부터 백스윙을 거쳐 피니시까지 이뤄지는 전 과정에서 골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봉제 라인을 조정하고 기법을 달리 적용했다. 실제로 봄 여성용 봄 스웨터에는 비대칭 디자인이 들어갔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고개를 숙였을 때 지퍼의 끝부분이 자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퍼를 사선으로 넣은 것이다 리볼빙결제 . 여기에 움직임이 편하도록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를 적용하고 소매 부분에는 에어홀을 만들어 통풍이 잘 이뤄지도록 한게 특징이다. 남성용 바람막이도 스윙할 때 힘을 많이 받는 어깨 부분의 봉제선을 없애 걸리적거림이 없도록 만들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엑셀러 라인은 고객이 완벽한 스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설계했다"며 "혁신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