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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지난해 나란히 부진한 실적
올해 1분기 실적서 희비 갈릴 듯
[ 최수진 기자 ] 
국내 양대 포털업계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같은 기간 지난해보다 성장한 영업이익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실적 부진 성적표를 들어야 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조가 밑도는 영업이익을 내놓으며 2016년부터 이어온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행진을 마감했다. 카카오 또한 지난해 전년보다 55.9% 떨어진 7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부터 네이버와 카카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지난해보다 19.7% 떨어진 영업이익 20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6분기째 하락한 성적표다. 라인 및 해외·신사업과 연관된 기타 사업 부문에서 1025억원의 적자를 냈다.
반면 증권가 등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20억원, 매출 66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2%, 115.2% 성장한 기록이다.
증권가는 카카오톡의 광고와 신규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카카오는 다음달 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톡 내 본격적인 광고 도입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모빌리티, 커머스, 페이, 게임, 콘텐츠 등 신규 사업의 순조로운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카오는 빠르면 5월 중 카카오톡 내 채팅 창에 배너광고를 삽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비용증가율 둔화를 통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신규 비지니스가 수익화를 기대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분기 광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매출 증가율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9년 인건비, 마케팅비, 지급수수료 증가율 둔화를 통해 경쟁사대비 두드러진 실적개선이 분기별로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부터 본격적으로 카카오의 실적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에게 중요한 시점은 2분기"라며 "지난번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매출의 성장성과 비용통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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