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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주최로 27일 평화누리길 인간띠로 이을 예정
한국교회가 4·27판문점선언 1주년인 27일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평화누리길 500㎞를 잇는 인간띠 잇기에 참여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위령비 앞에서 한국전쟁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대표 이석행)는 인간띠 잇기에 한국교회 성도들을 포함해 20만명 이상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손을 맞잡고 한반도 평화를 염원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1시30분을 기점으로 정해진 띠 잇기 장소로 이동해 자리를 잡는다. ‘DMZ로 봄소풍가요’를 부르며 2시27분 정각 손을 맞잡고 ‘평화통일 만세’를 삼창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한국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묵념과 평화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지역마다 특색있는 행사들도 열린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구간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리며 오후엔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홍순관, 전인권이 참여해 공연을 연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충섭 목사)는 소속 목회자와 교인 4000여명, 다른 교단 목회자 및 성도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와 화천 평화의댐, 강화도 연미정 등에서 기도회를 갖고 인간띠 잇기에 참여한다. 총회장 김충섭 목사는 임진각 평화공원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기장 총회 관계자는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은 평화와 통일로 향하는 길이 험하다는 것을 일깨워줬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기도는 더 뜨겁고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띠 잇기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이 구소련 지배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89년 시작했다. 당시 200만명이 손을 맞잡고 620㎞를 늘어섰다. 1991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이들 국가의 독립은 이를 통해 성사됐다.
최진 운동본부 운영기획팀장은 “그동안 정부가 평화와 화해의 길을 주도해 왔다면 이제는 민간이 나서야 할 때”라며 “모든 시민이 평화의 손 잡기를 하며 내부적으로 화해와 결속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중물로 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평화인간띠운동에는 종교단체와 시민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를 향한 우리의 소망과 의지를 보여달라”며 한국교회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추진위원 377인에는 강중석(은혜교회) 박상규(광주성광교회) 백용석(강남교회) 윤길수(광명교회) 채수일(경동교회) 목사 등 목사 27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 황선엽 구세군역사박물관장도 참여한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도 자문위원 60인에 포함됐다.
김동우 황윤태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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