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9 09:24
[단독] "포탄 길목에 골프장?"...윤중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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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의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사기와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데, YTN 취재 결과, 강원도 홍천에서 골프장 인허가를 해결해준다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임야입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동인레져는 이곳에 백만 제곱미터 규모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을 건설하려고 했습니다.

윤중천 씨가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던 회사입니다.

윤 씨 등은 이듬해에는 골프장 투자자들을 모집해 모두 30억 원을 끌어모았습니다.

그런데 YTN 취재 결과 해당 부지는 애초에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2011년 3월 인근에 있는 군부대에서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한 '작전성 검토'를 했는데,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서 인허가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넉 달 뒤 재검토 결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홍천군청 관계자 : 전혀 안 돼요. 군부대에서 작전성 검토가 통과돼야 하는데, 거기가 훈련지역이에요. (골프장이) 전혀 되지 않지요.]

당시 골프장 추진 소문을 들은 주민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골프장 부지 일부가 군부대 사격장에서 쏜 포탄이 지나가는 길목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주민 (지난 2013년) : 바로 저 뾰족한 산 너머에 가 포탄 떨어지는 곳이거든요. (저쪽 산 너머에요?) 네.]

결국 골프장 사업은 입안조차 되지 않고 계획 단계에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인레져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한 검찰은 당시 윤 씨가 인맥을 활용해 인허가를 해결하겠다며 수억 원을 챙긴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회사와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보고, 사기와 알선수재 혐의가 동시에 적용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동인레져 자금 15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 검찰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윤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중천 씨가 구속되면 윤 씨 사건을 통해 김학의 전 차관의 뇌물 단서를 찾으려는 검찰 계획이 탄력받을 전망입니다.

YTN 조성호[chos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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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하순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제기돼 오던 김 위원장의 다음 주 러시아 방문과 북러 정상회담 개최 관측을 공식 확인한 것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철원 기자!

김 위원장의 집사격인 김창선 부장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일본 언론에 포착되는 등 북러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랐는데요…공식화된 거죠?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지요?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하순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가 현지 시간 18일 공식 밝혔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보도문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 위원장이 4월 하순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크렘린궁 발표는 그동안 제기돼 오던 김정은 위원장의 다음 주 러시아 방문과 북러 정상회담 관측을 공식 확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지에선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24일이나 25일쯤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북러 관계자를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24일에서 26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하는 방향으로 북러 양측이 최종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비핵화에는 안전보장과 경제 양면의 체제보장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에 대해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러시아 외교 전문가들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와 미국의 독자 대북 제재 등으로 크게 위축된 러북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문제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러 양국 교역의 확대 방안, 교통·운송 분야 협력,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체류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반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한 양국의 공조를 대외적으로 과시하는데 더 역점을 둘 것이란 예상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뤄질 이번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 현 정세를 반영한 양국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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