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8 02:12
잿더미 된 예배당에 한숨 가득 “복음 꽃 다시 피어나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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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고성 교회 화재 피해 현장 가보니…강원도 산불로 전소된 속초농아인교회 입구 오른쪽에 17일 예배시간을 알리는 광고판이 불타지 않고 남아있다. 속초=송지수 인턴기자

화마가 할퀸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도 봄이 찾아왔다. 불덩어리를 실어 날랐던 강풍도 멈췄다. 하지만 불길이 지나간 자리엔 아픔이 남았다.

17일 만난 이재민들은 빠른 복구를 바랐지만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았다. 화재 감식과 피해 조사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보존해야 하는 것도 복구를 더디게 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이 불타면서 올해 농사는 포기했다. 불은 산림 1757㏊와 주택 516채를 태웠다. 빠른 진화가 위안이 될 뿐 남은 자들의 절망은 깊어 보였다.

속초 중앙로 속초농아인교회(박경주 전도사)를 찾았다. 교회가 입주해 있던 영동극동방송은 전소했다. 2층에 있던 교회로 올라가기 위해 현관에 들어서자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검게 탄 예배당은 그날의 참상을 보여줬다. 박경주 전도사는 “불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교회를 삼켰다”면서 “20여명의 교인이 복음의 안식처를 잃고 상심하고 있다”며 눈물을 훔쳤다. 교인들은 속초중앙교회(강석훈 목사)에서 임시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속초중앙교회는 피해 현황판을 마련하고 피해 지역과 후원 교회를 연결해주고 있다. 특별새벽기도 기간인데도 교역자들은 속초와 고성의 피해 가정을 돌며 실태 조사에 나섰다.

강석훈 목사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불과 10여일 전 이곳은 전쟁터와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복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잿더미 위에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필품 구입에 필요한 상품권 후원이 급하다”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오토바이와 경운기도 지원하면 좋겠다”고 온정을 호소했다. 이곳 비닐하우스에서 표고버섯 농사를 짓던 농민들이 산불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한다.

집이 전소된 가정은 희망을 잃었다. 속초 사진용촌길에서 만난 신옥순(67·여)씨도 집이 사라졌다. 두부를 만들어 시장에 내다팔던 생업도 중단됐다. 요즘 그는 황태가공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신씨는 “다 불타고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면서 “언제 집에 들어가냐”며 검은색으로 변한 집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고성 용촌교회(이상용 목사)로 발길을 돌렸다. 이 교회는 18m 높이의 십자가 탑이 불탔다. 교회 천장 일부도 연기에 그을렸다. 본당 뒤편에 있던 식당과 보일러실은 전소했다. 이상용 목사는 “첨탑은 철거해야 하고 식당과 보일러실은 다시 지어야 한다”면서 “교회도 복구해야 하지만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인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재기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성진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이 이날 집이 전소된 신옥순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는 모습. 속초=송지수 인턴기자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정성진 대표회장과 국내재난본부 박동찬 본부장은 이날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1차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속초중앙교회에서 속초시기독교연합회와 고성군기독교연합회에 총 10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했다. 한교봉은 속초농아인교회에도 1000만원의 복구 기금을 전달했다. 정 대표회장은 “한교봉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펴 효과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면서 “한국교회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을 잊지 않고 기도와 성금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속초·고성=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강원도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모금기간: 6월 8일까지

◇성금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한국교회봉사단·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후원: 한국교회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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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하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소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1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5년생, 여행은 휴식이다. 과음과식을 조심하라.
1987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5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77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89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말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91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원숭이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92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196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93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개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

195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7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
1982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돼지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5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71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8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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