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7 19:11
술 한잔하면 숙면에 좋다? 잠에 대한 7가지 '잘못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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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YU 랭곤 헬스센터 연구진, 8천여 개 웹사이트 조사

수면과 건강[연합뉴스 자료PG]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밤잠을 잘 자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현대인은 유전적 요인이나 질병 등 의료적 문제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숙면에 좋은 것으로 잘못 알려진 얘기도 꽤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볍게 술을 한잔하면 좋다는 속설이 그런 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의 랭곤 헬스센터 연구팀은 8천여 개 웹사이트에서 수면에 관한 게시물을 검색해, 많이 읽히면서도 과학적 근거가 의심스러운 20개 주제를 추려낸 뒤 각각 진위와 건강 유해성을 따져 순위를 매겼다.

이 연구를 주도한 레베카 로빈스 박사후과정 연구원은 "수면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몰아내면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유도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근거 없는 추론'으로 분류한 사례 가운데 대표적인 7가지 속설과 그에 대한 진실을 정리했다.

1. 다수의 성인은 하루 5시간만 자도 된다?

진실과 거리가 멀고,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도 큰 사례다. 건강과 삶의 질을 이상적으로 유지하려면 18세부터 60세까지 성인은 하룻밤에 최소한 7시간을 자야 한다. 이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수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것이다. 7시간 미만의 잠을 자고도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성인은 극소수다.

2. 잠자면서 코를 고는 건 대체로 무해하다?

가끔 코를 고는 건 문제가 없지만, 만성적이면 심각한 수면장애인 수면 무호흡증의 신호일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밤의 숙면이 불가능해 낮에 심한 피로에 시달린다.

3. 가벼운 술 한잔은 숙면에 좋다?

이렇게 마시는 술이 수면 잠복기를 단축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깊은 밤에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지 모르지만 깊은 렘(REM)수면엔 방해가 된다는 말이다. 잘 들기 전에 마시는 술은 또한 수면 무호흡증을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낮이든 밤이든 잠자는 시간은 상관없다?

낮에라도 잠을 자면 아예 안 자는 것보단 낫다. 하지만 잠자는 시간대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입증된 사실이다. 생체시계가 교란된 야간근무자들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수면의 질도 주간 근무자보다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야간근무자는 또한 장기적으로 우울증, 당뇨병, 암과 같은 질병이 생길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5. 잠을 적게 자도 뇌와 신체는 그것에 적응해 제대로 기능한다?

잠을 적게 자도 몸이 적응할 것으로 믿는 사람이 많으나 잘못된 생각이다. 몇주 동안 관찰해도, 밤잠을 충분히 못 자면 낮에 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 건 변하지 않았다. 야간근무자들이 잠을 잘 자지 못 하고 질병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6. 알람이 울릴 때 바로 일어나는 것보다 스누즈 버튼을 누르고 잠깐 더 자는 게 좋다?

스누즈 버튼의 효과를 살펴본 연구가 거의 없지만 어쨌든 수면을 방해받는 건 좋지 않다. 최선은 일어나야 할 시간에 알람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다. 잠을 좀 더 자려고 알람 시간을 여러 개 맞추면 수면만 방해할 뿐이다.

7. 잠들기 힘들더라도 침대에서 계속 잠을 청하는 게 최선이다?

반 직관적인데도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은 건 '그릇된 추론'을 믿기 때문이다. 잠이 잘 안 오면 침대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다가 피곤함을 느낄 때 다시 시도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밤잠을 잘 자려면 생체시계를 교란하는 전자기기의 청색 불빛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TV나 소셜미디어를 멀리하고 대신 독서, 음악감상, 명상 등을 하면서 잠이 오기를 기다리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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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지난해 8월 서울 성동구 경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구청, 유치원 관계자들이 유치원 통학 차량에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 슬리핑 차일드 체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시동을 끄면 어린이를 확인하라는 안내음성 멘트와 함께 경보음이 울리며,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NFC 단말기를 태그하면 경보음이 해제된다. 2018.8.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운행을 마친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자가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는 장치를 켜지 않으면 범칙금을 내야 한다.

17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에 설치한 하차 확인 장치를 운전자가 운전을 마친 후 작동해 남겨진 어린이가 없도록 확인하는 것을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하차 확인 장치는 운전자가 차량 운행을 종료한 뒤 3분 이내에 맨 뒷좌석 쪽에 설치된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았거나 어린이 방치가 확인될 경우 경고음 등이 나게 돼 있다. 장치를 작동하기 위해서 운전자가 차량 맨 뒤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차에서 내리지 않은 어린이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장치를 작동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승합차 운전자에게는 13만원, 승용차 운전자에게는 12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30점이 각각 부과된다.

앞서 정부는 통학 차량 내 어린이 방치사고가 잇따르자 하차 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했다.

'슬리핑 차이들 체크'[연합뉴스TV 제공]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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