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7 05:08
바른미래당·평화당, 일부 중진 만찬…'제3지대론'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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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에서 호남을 지역구로 둔 중진의원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은 어제(16일) 저녁 서울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하고 통합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찬에는 옛 국민의당 출신인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박지원·조배숙 의원, 정대철·권노갑 고문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는 정대철 고문이 주선해서 이뤄졌으며,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막판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에도 '한국정치발전과 제3정당의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식사를 같이하는 등 꾸준히 물밑 접촉을 통해 내년 총선 전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른바 '제3지대론'의 군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평화당에서는 정 대표가 당 대 당 통합 가능성을 시사하고,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도 재결합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등 통합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양당 대결 구도를 깨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위해 호남을 주축으로 한 이들 세력이 어떤 형태로든 통합해 제3정당을 출현시켜야 한다는 게 이들의 인식입니다.

특히 4·3 재보선 참패 후 바른미래당에서 손학규 대표 퇴진론이 제기되는 등 극심한 내홍을 겪는 상황에서의 회동이어서 이러한 통합 논의에 탄력이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다만 어제 회동에서는 가시적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으며, 통합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논의를 이어간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제3지대에 있는 제3정당의 제대로 된 역할이 절대 필요한 시기라 생각하고 국민들도 그것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옛날에 국민의당을 같이 했던 평화당 분들이 함께하자고 이야기를 하니 굳이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계개편의 회오리 속에서 바른미래당은 '소멸되지 않겠느냐' 하는 회의적 관점을 불식하기 위해서는 세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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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사진=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만료됐지만 이미 형을 확정받은 사건이 있어 석방되지 않은 채 신분이 기결수로 전환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재판 관련 구속 기간이 이날 자정에 만료됐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31일에 구속된 바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사건을 접수 받은 후 총 3차례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형사소송법상 구속기간 연장은 최대 3번까지만 갱신된다. 이에 박 전 대통령 구속 기간 추가 연장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구속 기간 만료 이후에도 석방되지 않고 기결수로 전환, 구치소 생활을 계속한다. 20대 총선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이미 판결이 확정돼서다.

통상 기결수들은 구치소가 아닌 교도소에 구금된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끝나지 않은 사건이 남아 있어 수감 장소(현재 서울구치소)는 바뀌지 않는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에서는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입는 수의 색은 달라진다. 미결수는 연두색 수의를, 기결수는 청록색 수의를 입는다. 이에 따라 그는 기결수가 입는 청록색 수의를 입게 된다.

한편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상고심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심리 중이다.

송민경 (변호사)기자 mk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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