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21 02:49
김준교, 막말 논란 사과했지만…"문재인, 현직 대통령 아냐" 또다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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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효과로 자유한국당 지지율 오른다에 500원 건다" 주장[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막말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사과글에서 김 후보는 "문재인은 현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김준교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합동 연설회에서 젊은 혈기에 다소 정제되지 못한 표현과 말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완구 전 국무총리님과 홍문종 의원님, 그리고 당의 어르신과 선배님들께 무례하게 느껴지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뉴시스]

이어 "앞으로는 좀 더 자중하고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준교 후보는 문 대통령을 향한 발언에 대해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드루킹과 김경수 일당은 킹크랩을 동원한 8천800만 개라는 어마어마하고 천문학적인 수의 댓글 조작을 통해 국민 여론을 통째로 조작했다"며 "따라서 19대 대선은 원천 무효이고, 문재인 역시 대통령이 아니므로 제가 현직 대통령에게 막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중도 확장론은 달콤한 독약"이라며 '당의 선명성'을 더욱 강조했다.

김준교 후보는 "중도확장론은 얼핏 듣기에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럴듯해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 핵심 지지층의 투표율과 표 결집력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막상 중도층조차 확실한 이념 지표 없이 어중간하게 왔다갔다 한다고 결코 찍어주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 몇 번의 선거 결과로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사는 길은 선명한 애국우파 정당으로 환골탈태하는 것"이라며 "그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 분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에 실망한 중도층도 모두 우리 자유한국당에 몰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이 같은 주장을 "김준교 효과"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청와대와 여당 눈치보며 몸사리는 웰빙 야당이 아니라 할 말은 하는 당당하고 강한 야당"이라며 "김준교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다음주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오른다는 데 500원 건다"고 적었다.

한편, 김준교 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며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절대로 저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제게 90% 이상의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충청·호남 합동연설에서도 "문재인을 탄핵시키기 위해 전대에 출마했다"며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탄핵시키지 못하면 자유대한민국은 멸망하고 적화통일이 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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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여성 시청자를 성폭행한 인터넷방송 BJ가 경찰에 입건됐고, 그 BJ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해 여성도 함께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강간 혐의로 인터넷 방송인 A씨(36)를 입건했다. 피해 여성 B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 서구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있던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자신을 성폭행한 사실을 알고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 방송 시청자인 B씨를 집으로 불러들여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씨와 B씨는 밤늦게까지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잠결에 이상한 점을 느낀 B씨는 거세게 반항하며 A씨와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B씨는 격분한 나머지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목 뒤쪽 등에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B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은 자신을 방어하기보다는 다투는 과정에서 격분해 한 행동이라고 봤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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