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20 21:28
행복청, 반곡동(4-1생활권)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공사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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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문화·체육·복지를 통합서비스로 제공 ◀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반곡동(4-1생활권)에 주민편의 제고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문화·체육·복지를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센터’)가 들어선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반곡동(4-1생활권) 복컴센터’설계를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하였다고 2월 20일(수) 밝혔다.

 ㅇ ‘반곡동 복컴센터(4-1생활권 청4-2구역)’는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2600㎡에 지상6층, 지하1층 규모로 세워지며,

 ㅇ 세부시설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과 함께 창업지원시설과 인공암벽장이 설치된다.

 ㅇ 이번 건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4월에 업체를 선정하고 5월에 착공을 하게 되며, 2021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 한편, 행복도시 처음으로 훈민정음 ‘한글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하는 특화 설계로 디자인한 외관 모습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 참고로 행복청은 행복도시 내에 총 22곳의 ‘복컴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11개소를 준공하였으며, 이번에 공사발주 한 반곡동(4-1생활권) 외에 3곳(다정동, 나성동, 해밀리)에서도 각각 공사와 설계를 추진 중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 김연동 사무관(☎044-200-33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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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와 교제 중 아이가 생겼으나 낙태를 했다고 고백한 레이싱 모델 겸 BJ 류지혜가 이영호의 반박 주장에 맞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글을 올리는 등 불안한 행보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다행이 류지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19일 오후 3시쯤 자택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류씨는 발견 당시 대화가 가능한 상태였으며 건강상 문제점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류씨가 "수면제를 먹었다"고 말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류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 [류지혜 SNS]

그는 "난 이제 죽어 고마웠어 난 진짜만 말한거고 그게 다야. 스틸록스 28일치 받았어 안녕.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그냥 내 벌이라 생각할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왜 여자는 낙태하고도 왜 여자는 새아빠한테 성희롱 당하고도 말 못해? 왜 떳떳하지 못해? 그게 이상해? 남 인생 망치는 일이야? 내 인생은? 나는? 행여 산다면 나는 앞으로 그렇게 안 살아. 행여 산다면 나는 앞으로 그렇게 안 살아. 너 스스로가 알겠지 다"라고 덧붙였다.

류지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자신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낙태 고백에 대한 이영호의 주장을 반박했다.

류지혜는 "걔가 저 때린 적도 있다. 무릎 꿇게 한 적도 있다. 크리스마스 때. 이거 변호사한테 다 이야기하고 증거로도 남길 거다. TV보다가 2시간 동안 무릎 꿇고 있었다. 그도 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말에 책임진다"라고 말했다. 또 류지혜는 이영호가 자신과 교제하는 기간에 바람을 피웠다고도 애기했다.

류지혜는 이후 “폭행은 아니다”라고 말을 바꿨다. 해당 방송은 이날 오후 12시 10분께 아프리카TV 운영자가 방송을 강제 종료하면서 마무리됐다.

류지혜는 이같은 이영호에 대한 2차폭로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올렸다.

그는 "과거의 저지른 일이 네 발목을 잡겠지만 다 지나가고 괜찮아질 거야. 어차피 넌 남자고 난 여자니까"라면서 "이 친구만 만나고 있는 상태였다. 지금 왜 말하냐고? 이제와서? 나는 두고두고 생각이 날 거니까. 저 다른 남자랑도 사랑하고 잔다. 임신은 안 해봤지만. 시간 지나고도 웃으면서 자기 애가 맞냐고 묻는 모습에 정이 떨어져 안 봤다"고 낙태를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류지혜 낙태 고백으로 바롯된 사태는 이날 새벽 아프리카TV 'BJ 남순' 방송에서 류지헤가 "과거 낙태 수술 한 경험이 있다, 이영호 때문에"라고 고백하면서 시작됐다. 방송 당시 류지혜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8년 전에 사귄 것은 맞지만, 임신 확인도 못 했다. 어느날 남사친(남자인 친구)과 와서 '네 아이 지웠다'고 했다. 낙태했다고 통보만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영호는 "왜 계속 나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 나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무조건 고소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 입장을 강하게 밝혔다.

류지혜는 이영호의 반박에 맞서 "고소해라. 같이 간 산부인과, 카톡 캡처가 있다"면서 "서로 잘 되고자 지웠어요. 좋아했어요. 사랑했고요. 그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또한 류지혜는 이영호가 1년 전에 정말 자신의 애가 맞냐고 물어봤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상 불법 낙태를 할 경우 낙태를 한 여성과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처벌을 받는다. 남성은 제외된다. 여성은 1년 이하 징역이나 벌금형, 의사는 벌금형 없이 2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한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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