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31 03:16
[원추 오늘의운세]토끼띠, 섣부른 판단으로 평생 후회할 일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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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3월31일 일요일 (음력 2월25일 정묘)

▶쥐띠

미래를 위해 지금은 준비의 시기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정상에 오를 것이다. 늦은 시간에 음주를 삼가라. 취중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울 듯. ㅁ, ㅊ, ㅇ 성씨는 사업자금 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겠다.

▶소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지의 자문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기왕에 벌여 놓은 일은 시간이 해결해주니 서두르지 말고 좀더 성숙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자중하는 것이 좋을 듯. 1, 2, 3월생 푸른색 계통의 옷을 입어라.

▶범띠

지성이면 감천이다.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도와줄 귀인도 생기는 법. 자식이란 장벽 때문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한없이 울고 또 울어도 답답할 뿐이구나. 3, 7, 11월생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라.

▶토끼띠

부부간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가정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자식이 울고 있으니 집에 들어감이 어떨까. 현재를 생각 말고 미래를 바라보아라. 섣부른 판단으로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서쪽 사람을 경계하라.

▶용띠

희망을 잃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다. 긴 세월 마음을 주고 뜻을 같이 했어도 돌아서면 남남이다. 금전으로 인해 부부간에 갈등이 우려된다. 함께 충분히 의논하면 길이 있을 듯.

▶뱀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어야 만이 대인관계에서나 가정에서도 존경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불화는 물론 자녀들의 교육에도 지장이 있을 듯. 3, 7, 9월생 가족과 나의 건강을 확인해 보라.

▶말띠

잊을 것은 빨리 잊고서 새 출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떠나간 사람에 연연하다 보면 매사가 혼동될 수밖에 없음을 알라. 1, 4, 8월생 ㄱ, ㄴ, ㅇ 성씨는 아내의 출입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가정에 신경 써라.

▶양띠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함이 좋겠다. 1, 7, 11월생 친한 친구 간에 금전문제로 신의가 깨질 우려 있으니 신중히 처신함이 좋을 듯. 가정에도 신경 써라. 이성문제로 관재수 따르니 가정이 위태롭다.

▶원숭이띠

사람은 한 번 인연을 맺기도 힘들지만 헤어지기도 힘들기 때문에 갈등이 많겠다 서로가 합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자녀들을 위해서도 좋겠다. 2, 4, 8월생 가정이 안정되어야 하는 일 순조롭게 풀릴 듯. 지혜로운 판단을 할 것.

▶닭띠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기로 하고 살아간다. 무한한 시련과 고통이 따르고 시비가 엇갈리면서 원숙해지는 것이 인생이다. 가출한 사람은 자녀들 생각해서 돌아가라. ㅈ, ㅊ, ㅇ 성씨 애정문제로 구설이 따르니 내 것이 아니면 정리함이 좋을 듯.

▶개띠

모든 힘을 한 곳으로 모아 내실을 기하라. 가족에게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남자는 아내의 건강도 체크해 주는 배려가 있어야겠다. 5, 9, 12월생 애정은 부드러운 대화의 감촉이 느껴지는 손길을 상대는 원하고 있음을 알라.

▶돼지띠

마음이 흔들리면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과욕을 버리고 차분하게 처신하라. 자신도 자신을 알 수 없는데 남을 믿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그래도 남을 믿는만큼의 덕은 있을 듯. 북, 동쪽 사람이 도움 줄 듯. ㅁ, ㅂ, ㅎ 성씨 건강주의.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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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틱톡’ 1년만에 다운로드 횟수 크게 증가
인도 평균 연령 29세…소셜미디어 시장성 ↑
모디 정부, 위법성 영상 단속 나서기로
중국의 숏 비디오 앱인 '틱톡'. 올해 2월 인도 소셜미디어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중앙DB]

‘7위(2018년 2월)→1위(2019년 2월).’ 지난 1년 간 인도 소셜미디어 앱(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 순위에서 중국 비디오 앱 ‘틱톡’ 순위가 크게 올랐다. 틱톡은 중국 정보기술(IT) 기업인 바이트댄스가 만든 앱이다. 지난해 1위였던 미국 IT기업 페이스북의 채팅 앱 ‘왓츠앱’은 틱톡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이는 최근 인도 모바일 시장에서 중국 소셜미디어 기업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틱톡 뿐 아니라 중국의 유명 모바일 앱인 라이크(3위)·헬로(6위) 순위 역시 크게 올랐다.

반면 미국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앱 페이스북·메신저 등의 순위는 나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IT 대국인 미국의 유력 소셜미디어 앱들이 인도에선 중국에 밀려 기를 펴지 못하는 것이다.

중국의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억 인구의 인도에서 저가 스마트폰이 이제 막 통용되기 시작한 가운데, 중국산 모바일 앱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중국 기업들은 인도 모바일 시장을 점했던 페이스북 등 미국 기업의 파이(수익)를 빼앗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시장 조사업체인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소셜미디어 앱의 다운로드 횟수는 9억5000만 회에 달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3배 증가했다. WSJ는 “틱톡을 이용하는 인도인은 2억6000만 명에 이른다”고 언급했다. 전체 인구로 보면 5명 중 1명 꼴로 이용하는 것이다.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함께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청년들. [AP=연합뉴스]

중국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유독 인도 시장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높은 시장성이다. 인도인의 평균 연령은 29세. 37세인 중국과 비교해 크게 낮다. 중국 기업 입장에선 인터넷 및 모바일 문화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예비 고객’을 확보해 큰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들 기업은 인도 현지화 노력도 미국에 앞선다. WSJ는 “바이트댄스가 인도에 출시한 ‘헬로’는 영어를 제외하고 인도 현지 14개 언어를 지원한다”며 “반면 미국 유튜브는 인도 9개 언어만 지원한다”고 전했다. 인도에서 쓰이는 언어는 공식 언어인 힌디어를 비롯해 수백 개에 이른다. 헬로는 지난해 출시 이후 다운로드 횟수 6위(2019년 2월)를 기록했다.

인도의 젊은 세대 사이에선 미국 소셜미디어 앱보다 중국 앱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인도 뉴델리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아샤 림부(31)는 “하루 3시간 가량 ‘라이크(중국 소셜 앱)’를 하며 많은 영상을 감상한다. 친구 또는 낯선 사람과 어울리기도 한다”며 반면 “페이스북은 지루한 것 같다. 트위터·인스타그램은 이름만 들어봤을 뿐 한번도 안 써봤다”고 말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인도 소셜미디어 시장의 미래가 꼭 밝은 것만은 아니다. 최근 인도 당국이 중국·미국 소셜미디어 앱에서 유통되는 자극적인 영상 콘텐트에 대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인도 정부는 명예훼손성 혹은 사생활 침해로 판단되는 영상 삭제를 미국과 중국 모바일 기업에 요구하거나 웹 메시지를 합법적으로 추적 가능케 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셜미디어·웹을 통제하는 중국 정권과 흡사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에선 페이스북·유튜브 등 몇몇 유명 소셜미디어가 인터넷 감시·검열 체계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에 막힌 상태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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