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10 22:38
‘버닝썬 VIP룸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자 구속…등장인물 마약 혐의는 계속 수사
 글쓴이 : 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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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과 마약, 성범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지난달 17일 영업을 중단한채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이석우 기자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약물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버닝썬 VIP룸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자를 구속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7일 버닝썬 VIP룸에서 여성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특례법상 불법촬영 및 유포)로 ㄱ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남성 등은 조사했으나 관련자들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사실 공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동영상 촬영자와 유포자 등 관련자들의 마약류 투약 여부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면밀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1일 버닝썬 직원 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동영상 촬영·유포와 관련한 수사를 벌여왔다.

‘버닝썬’과 관련된 제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에는 이 클럽 VIP룸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성과 여성이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녀의 경우 마약류 투약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ㄴ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영상 속 배경이 버닝썬 VIP룸과 유사해 보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해당 동영상이 누구에 의해 촬영돼 어떻게 유포됐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앞서 버닝썬 이모 대표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동영상이 버닝썬 VIP룸에서 촬영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민경아 온라인 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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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지난 8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하는 한편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2%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보증비율 및 보증료를 우대할 예정이다.

김학균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 “매년 특별 출연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 상담·문의는 서울 관내 농협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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