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09 21:46
[가상화폐 뉴스] 카이버 네트워크, 전일 대비 23원 (11.22%) 오른 2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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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


[그림 1] 카이버 네트워크 최근 1개월 추세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03월 09일 00시 00분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카이버 네트워크는 전일 대비 23원 (11.22%) 오른 2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최저가는 190원, 최고가는 259원이었다. 1일 거래량은 41,226 KNC이며, 거래대금은 약 27,104,886원이었다.
전일 거래량 대비 당일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다.

최근 1개월 고점은 26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87.69% 수준이다.
또한, 최근 1개월 저점은 130원이었으며, 현재 가격은 저점 대비 175.38% 수준이다.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거장들의 투자공식이'
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라이온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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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아내와 세자매와 함께 사라진 과외교사의 실체를 추적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필요에 따라 명문대 출신의 과외선생님, 작가, 직곡가가 되는 의문의 남자를 둘러싼 실종사건과 석연치않은 죽음을 파헤친다.

◆ 사라져버린 아내와 세 딸, 그리고 과외교사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지난 20년이 마치 꿈같다는 김정욱 씨(가명). 다정했던 아내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세 명의 예쁜 딸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한다. 정욱 씨 집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모든 사건의 시작은 한 남자가 이 집을 찾아오면서부터라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자매와 사라진 의문의 과외교사 [SBS]

5년 전 여름, 집으로 처음 방문했다는 함명주 씨(가명). 같은 교회를 다녔고, 명문대 출신에 심지어 딸들의 공부를 공짜로 가르쳐주기까지 해 함 씨가 그저 고맙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는 정욱 씨.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믿기지 않은 제안을 받는다. 그것은 바로 함명주 씨를 집안에 들여 살게 하자는 것. 남편 몰래 생긴 채무를 함 씨가 대신 갚아주면서 그가 지낼 곳이 없어졌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한다.

당장 함 씨에게 내줄 돈이 없어 동거를 시작했지만 왠지 모를 불길함에 바쁘게 돈을 구하던 남편 정욱 씨에게 아내는 더욱 당황스러운 제안을 한다.

김정욱(가명) 씨는 "집사람이 그러는거예요. 돈이 생겨도 함 씨(과외교사)를 내보내지 말자고"라고 말한다.

결국 '함 씨와의 동거'에 대한 갈등으로 아내와 큰 싸움이 벌어졌고, 정욱 씨는 아내에게 폭행을 가하고 만다. 아내에게 분노를 표출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전인 그날 밤, 딸들과 아내 그리고 함명주는 남편 정욱 씨를 집에 남겨둔 채 떠나버린다. 그 후 금방 돌아올 것 같았던 네 모녀의 소식을 이상하리 만큼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어 답답해하던 정욱 씨는 몇 개월 뒤 갑작스럽게 아내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새벽녘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아내를 처음 발견했다는 남자는 같이 집을 나갔던 딸들의 과외교사 함 씨였다고 한다. 아내의 장례식이 끝난 후 돌아올 것 같았던 세 자매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이유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대신 집 대문을 두드리는 것은 아내와 큰딸과 둘째딸의 이름으로 빌린 대출 연체 고지서들이라는 것. 과연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딸들에게 온 독촉장, 함 씨와 함께 사라진 또다른 사람들

딸들에게는 알 수 없는 대출 외에도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한 흔적이 있었다고한다. 세 자매는 왜 갑작스럽게 큰돈이 왜 필요해진 걸까. 세 자매는 집으로 들어오라는 정욱 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몇 번씩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가며 정욱 씨와 친척들에게 연락해 숙식비를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다. 가족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게도 돈을 빌렸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게 된다. 아이들은 사라지고 계속해서 들려오는 불안한 소식에 정욱 씨는 실종 신고를 한 후, 경찰서를 드나들던 중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됐다고 한다.

경찰관계자는 "(함명주(가명)와 관련된) 실종대상자 검색해보고 했더니 000라는 사람이 있는데, 000도 실종이에요. 또 다른 사람이 한명, 김포에서 접수된 게 있는데 그 사람도 못 찾고 있어요“라고 밝힌다.

그와 함께 사라진 사람들이 세 자매 만이 아니라는 경찰 관계자의 말. 세 자매는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 또다른 죽음, 함 씨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세 딸들의 행방을 쫓아다니던 중, 큰딸 한솔(가명) 씨를 찾고 있다는 한 정수기 업체와 연락이 닿았다고 한다. 정수기 대여료가 오랫동안 연체되어, 보호자인 정욱 씨에게 연락이 간 것. 드디어 세 자매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해당 주소지로 한 걸음에 달려갔다는 정욱 씨. 그러나 그곳에서 마주한 소식은 딸아이의 소식이 아닌, 낯선 여성의 자살 소식. 큰딸의 이름으로 정수기 신청이 되어있던 그 집의 주인인 20대 여성이었다고 한다.

딸과 사망한 이 여성은 어떤 관계였을까. 그런데 사망한 여성의 부모를 만나 더욱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그녀의 자살을 최초로 목격하고 신고한 사람이 바로 딸의 과외교사 '함명주'라는 것이다. 여성의 부모는 함 씨가 최근 슬럼프를 겪고 있던, 피아노 전공자인 딸에게 접근해 자신을 유능한 작곡가이자 발이 넓어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며, 돈을 받아갔다고 주장한다. 돈을 받기로 했다는 날에 갑자기 딸이 자살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명문대를 나온 과외 선생님, 등단한 작가, 유능한 작곡가 등 필요에 따라 자신을 소개해 왔다는 함 씨, 또 함 씨를 따라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석연치 않은 죽음들. 과연 과외교사 함 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해본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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