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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MBC 전직 임원진들에 대한 1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후 2시 반, 노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장겸, 안광한 전 MBC 사장 등 임원진 4명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김 전 사장 등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승진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노조 조합원을 배제하는 방식 등으로 노조 활동에 부당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장겸 전 사장에게는 징역 1년을, 안광한 전 사장에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우준[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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