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9 08:09
국회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국회 정상화 방안 논의
 글쓴이 : 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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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점휴업'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여야 원내대표들을 불러 2월 임시국회 문을 열기 위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문 의장은 올해 들어 한차례도 본회의를 열지 못하면서 민생 법안이 산적한 만큼 서둘러 국회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어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민주당은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를, 한국당은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맞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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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이자 정월 대보름인 오늘 전국적으로 큰비와 대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발달한 기압골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중부지방에는 함박눈이 쏟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제주 산간에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 최고 50mm, 남부 내륙에도 5~3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또 수도권과 영서 충청도에는 2∼7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돼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중부지방의 눈이 아침 출근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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