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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다큐 최고다 (18일 오전 11시 30분)
폐지로 만든 특별한 캔버스에 사랑을 그리는 기우진 대표. 인천에 있는 한 대안학교 교사로 활동해온 그는 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꿈꾸는 청년이기도 하다.
2013년 여름, 한 노인이 수거한 폐지를 어렵게 옮기는 모습을 목격한 기 대표. 그 이후 그는 노인들이 폐지 수거 노동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고, 노인들에게 시세의 20배 가격으로 매입하기 시작하는데….
kg당 약 1000원의 폐지를 주원료로 직접 캔버스를 제작하는 '러블리 페이퍼'는 재능기부에 나선 캘리그라퍼를 비롯한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작품을 통한 수익은 다시 노인들에게 환원하는 기 대표. 경제적인 이익보다는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가치를 확산시키는 사회적기업이 되기를 꿈꾸는 기 대표를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직접 만나보자.
기우진 대표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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