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7 21:4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52일간 12만여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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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초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총 12만4456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인 1만7785명이 증가한 수준이다.

외국인 및 단체 이용자의 방문객도 9548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SNS나 TV방송 등 홍보매체를 접한 뒤 방문하게 됐다는 이용후기가 많았다.

한편, 대기질이 악화돼 운영중단 된 9일을 제외한 43일 동안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입장료 90% 할인, 일 선착순 100명) 의 입장료 할인과 카페 및 매점 이용을 통해 결제된 제로페이 건수는 총 1917건이다. 제로페이 매출 총액 314만9000원은 스케이트장 전체 매출 총액인 2억6209만7000원의 1.2%에 해당한다.

제로페이 결제건수의 87.2%에 해당하는 입장료 1671건을 포함, 매점 (161건, 8.4%)과 카페(85건, 4.4%) 순으로 이용을 선호했다.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중단이 결정된 9일을 제외한 순수 운영기간 43일 동안 매일 45건의 결제가 이뤄졌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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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경찰이 SNS를 통해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 프로골퍼 등 5명을 검거했다. 이번에 불구속 입건된 서울 유명 클럽 종업원 2명은 클럽내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16일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 판매책 A(46)씨를 구속하고, 40대 여성 B씨와 프로골퍼 C씨, 클럽 종업원 2명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을 유명 클럽이 클럽 버닝썬과는 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프로골퍼 등 검거 [SBS 방송 캡처]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4일 SNS를 통해 B씨 등에게 마약류로 분류된 엑스터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고 B씨 등 4명은 서울 유명 클럽에서 A씨에게 구입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SNS를 통해 엑스터시를 판매한 A씨를 검거한 이후 판매처를 수사해 B씨, 프로골퍼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고 전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입건된 2명이 서울 유명 클럽 종업원으로 확인됐지만 최근 논란이 된 클럽 버닝썬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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