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2 19:55
올해 스마트공장 4000개 보급… 예산 342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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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고
올해 예산 전년比 2.6배 확대, 신규구축시 1억원 지원
산단 중심으로 시범공장 25개 보급, 로봇 지원 제조혁신도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 34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규 구축 지원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고 산업단지 중심으로 시범공장을 구축하는 등 올해 전국에 4000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예산은 3428억원으로 전년(1330억원)대비 2.6배 늘었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스마트 마이스터 △스마트화 역량강화 △스마트화 수준확인 등이다.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 추진을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올해 스마트공장은 정부가 2800개, 대기업 등 민간이 1200개를 보급해 총 4000개가 구축된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 지원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2배 확대하고 기존 구축기업의 경우에도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면 최대 1억5000만원(기존 1억원)의 지원한다. 기업 수요가 많은 협동로봇 등 자동화 설비 지원도 추진한다. 선정기간도 기존 5주에서 2주로 단축시키고 같은 해에 사업 참여기회를 2회까지 가능하게 했다.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듯 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둘러볼 수 있는 시범공장이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25개 보급된다. 시범공장 사업에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여력이 있는 중견기업 등 대표기관들은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비용도 함께 부담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사는 스마트공장 도입 부담을 줄이고 대표기관은 협력사와 연계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한번에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로봇’을 활용한 제조혁신지원 사업도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90억원으로 늘렸다. 금속가공, 기계, 화학제품 등 산재위험도가 높은 업종에 15개 기업 이상을 지원하고 시범공장 선정기업 5개사에게도 로봇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대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시 멘토를 함께 지원한 경우 성과가 높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스마트 마이스터’사업도 추진한다. 선정기업은 대기업 퇴직인력 등 스마트공장 전문가를 약 3개월 동안 파견 받아 다양한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화 역량강화’ 사업도 병행해 스마트공장 컨설팅에 대한 기업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기관이 수행하는 기업진단 및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서’를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공공기관 납품시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생산성 기존대비 30% 향상되고 불량률과 원가도 각각 43%, 16% 낮아지는 효과를 얻는다. 기업당 고용도 평균 2.2명 증가한다. 지난해까지 정부와 민간을 통해 총 7903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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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개교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등 관계기관 실태 점검 실시◀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이 신규 입주예정 생활권 학교들의 개교준비를 지원하는데 다각도로 노력중이다.

□ 행복청은 반곡동(4-1생활권) 3개교(솔빛숲유치원, 솔빛초, 반곡중)와 다정동(2-1생활권) 1개교(다정고)의 주변 교통안전시설, 어린이보호구역 등 신설학교 통학로에 대해 12일(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점검에는 행복청,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참여했으며, 3월 개교 예정인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행여건 확보 여부와 설치된 시설물의 완성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 행복청은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해 통학로 합동점검 외에도 관계기관 회의 개최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금번 신설되는 학교의 통학로가 더욱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ㅇ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행복도시의 안전 통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학생들이 통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교통계획과 조석진 사무관(☎ 044-200-3281)에게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