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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에 따르면 이 베개를 던진 당사자는 4년 전 사건과는 다르다고 해명하며 "엿 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영국 국기 모양 베개를 던진 것은 신태용 감독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가라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2&aid=0003285269
좋은 의미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