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명단은 울산 현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1경기도 뛰지 않은 선수는 명단에서 제외 했습니다
● 이 평가는 100% 저의 주관이고 정답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고로 이 선수는 왜 @등급임? 이런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 이 평가는 리그 전체 선수를 기준으로 보는것이 아닌 울산 선수단 내의 평가 이므로
님들 생각보다 후할수밖에 없습니다
● 평가는 A/B/C/D/F +/-로 하겠습니다.
● 당연한 얘기지만 여름에 이적 해왔거나 전반기 이후 제대한 선수는 전반기 평점이 없습니다

⊙ 김용대 (B) -> 후반기 (B)
선방능력은 아직 죽지않은것 같으나 안정감은 글쎄..
이제 K리그1 팀 주전감으론 힘들지 않나 하는 개인적이 생각이 듭니다
⊙ 조수혁 (B) -> 후반기 (B)
뭔가 주사위형 골키퍼 같은....
선방능력은 좋은데 안정감이... 주사위 굴려서 높은 숫자가 나와야 잘막는기분이 든다
⊙ 오승훈 (A) -> 후반기 (A)
왜 주전으로 쭉 못나오는지 이해 불가
물론 발밑이 안좋긴 하지만 울산 키퍼들 중에선 베스트 키퍼임이 틀림없다
전반기에도 그렇고 후반기에도 유난히 김도훈식 골키퍼 로테이션에 희생당한 선수
안쓰럽다

⊙ 강민수 (B+) -> 후반기 (C-)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 탓일까.... 안정감은 커녕 엄청난 잦은 실수로 울산팬들에게 멘붕을 주었다.
그것도 중요한 때마다 빅실수를 보여주었다 내년엔 아마 주전으로 보기엔 어려워 보인다.
⊙ 임종은 (A) -> 후반기 (A)
후반기 리차드와 함께 울산을 든든하게 지켜주었으나 시즌 말미에 입은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되었다.
결국 울산은 2위에도 실패, FA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울산이 못해서 그런거지만 만약 임종은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울산팬으로써 아쉬운마음에 어쩔수가 없다

⊙ 이명재 (A-) -> 후반기 (B+)
월드컵 휴식기가 끝난 후 제 폼을 찾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기때문에 A를 주기엔 뭔가 아쉬운 모습이라서 평점을 깎았다.
그후에도 작년같은 든든함은 아니지만 우리가 알던 이명재로 돌아와 날카로운 크로스들을 선보였고
결국 5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박주호와 가끔 번갈아 나왔지만 내가 보기엔 아직 울산 왼쪽의 주인은 이명재다.
⊙ 홍준호 (C)
여름 이적시장에 임대로 들어온 수비수지만 주로 뚝배기형 공격수로 쓰였다.
물론 뚝배기롤은 괜찮게 수행했지만 경기 출전수가 워낙 적어 높은 평점을 주기엔 어렵다.
⊙ 배재우 (C+)
김성주대신 제주에서 온 선수
경기수는 적지만 덕분에 박주호가 부상입은 사이 체력문제가 있던 이명재를 쉴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약간의 +점수를 주었다.
⊙ 정동호 (B) -> 후반기 (B+)
전반기에 이상하리만큼 나오지 않아 아쉬웠는데 후반기엔 조금이지만 경기수를 채웠다.
놀랍게도 리그 총 11경기에 나와 3어시를 적립했다.
풀백임을 감안 하면 꽤 높은 순도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능력은 그래도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라서 이 정도 경기수라면 아마 다음시즌에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김태환 (A-)
부사관인줄알았는데 겨우 돌아온 치타!
지친 김창수를 대신하여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김태환의 제대는 하나의 꿀영입과 다를게 없었다.
혹시나 김인성과 겹칠까 우려도 했으나 김인성- 김태환의 오른쪽은 엄청난 공격력을 뽐냈다.
⊙ 김창수 (B) -> 후반기 (B)
김태환 복귀 이후 거의 나오지 못했으나
오랜만에 나온 동해안더비에서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 김수안 (C) -> 후반기 (채점 불가)
리그에서 1경기 그것도 8분 출전....
아쉽지만 내년엔 못볼듯
